에너지이엔씨는 중앙아시아에 있는 키르기즈공화국의 수력발전설비를 개선하기 위한 양해각서(MOU)

교환식을 6월 1일 오후 6시 Grand Hyatt 호텔에서 가졌다.

            ▶ 좌로부터 임호승 중소기업무역활성화협회 회장, 사파베크 키르기즈 에너지산업부 차관,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안철린 에너지이엔씨 사장이 서명 및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

Kyrgyz 공화국은 국토가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져 있어 아시아의 스위스라고 하며, 수력자원이 풍부하여 전기에너지의 90% 이상을 수력발전에서 생산하고 있습니다.

제7차 제주평화포럼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위하여 참석한 키르기즈 공화국의 「바바노프」 총리가 지켜보는 가운데

에너지산업부 장관을 대신하여 「사파베크」 차관이 수력발전 6개소의 성능개선사업에 관한 양해각서(MOU)에 서명하였으며, ​키르기즈 정부에서는 프레스센터를 통하여 이러한 사실을 발표하였습니다.

에너지이엔씨에서는 국내 수력발전설비를 시공하면서 쌓은 경험과 ANDRITZ Hydro의 기술을 바탕으로

앞으로 계속해서 해외수력발전 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입니다.